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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직업능력개발원 “한국의 특성화고, 일본·독일에 비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높아”
| 기사입력 : 2018-06-14 10:04


한국직업능력개발원(원장 나영선)은 6월 15일(금) ‘KRIVET Issue Brief’ 제149호 ‘직업계 고등학교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국제 비교’를 발표하였다.

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.

한국의 직업계 고등학교는 일본 및 독일에 비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높았다.

직업계 고등학교의 수학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한국은 2015년 기준으로 15%로, 일본(4%)과 독일(2%)에 비해 확연히 높았다. 한편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은 독일 5%, 한국 4%, 일본 3%로서 비교 국가들 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.

직업계 고등학교의 과학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도 2015년 기준으로 한국은 9%이지만 일본과 독일은 2%에 그쳤다.

2009년도에 비하여 2015년에 한국의 직업계 고등학교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증가(수학 : 5% → 15%, 과학 : 3% → 9%)한 반면, 독일과 일본은 감소하거나 유지했다.

주당 수업시간 변화를 분석한 결과, 수학 수업시간이 한국의 직업계 고등학교에서는 2009년 202분에서 2015년 141분으로 61분이 감소한 반면, 독일은 수학 수업시간이 167분에서 182분으로 15분 증가했다.

언론연락처: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전략기획본부 성과확산팀 이창곤 044-415-5031

이 뉴스는 기업·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.

출처 : 한국직업능력개발원

본 보도자료는 에서 제공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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